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취업설명회’

서울시는 10일 오전 9시30분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05년 북한이탈주민 초청 취업설명회 및 서울 시티투어’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취업 전문업체 코리아 리크루트의 이정주 사장이 취업 대비 요령에 관한 특강을 하고 전문 컨설턴트들이 나와 취업 가능 회사와 적합한 직업 등을 소개하는 개별 맞춤 컨설팅도 해준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공원을 관람하고 상암에서 여의도까지 한강 유람선을 탄다.

이 행사는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 후원회가 후원한다.

서울에 사는 미취업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2천100명(지난해 말 기준) 가운데 약 10%인 209명(남자 85명.여자 124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전국의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말 현재 6천300여명에 달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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