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北인권 조사보고서 발표회

탈북자단체 연합인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는 2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미국 프리덤하우스와 공동으로 북한인권 동향과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북한 정치범수용소 억압실태 조사발표회’는 21~22일 같은 호텔에서 열리는 북한인권 국제포럼의 개막행사로 진행되며 데이비드 호크 전 국제엠네스티 미국 지부장의 북한인권 조사보고서가 소개된다.

위원회는 또 “50여 명의 탈북자를 상대로 정치범 실태를 조사해 최근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동향을 발표한다”며 이 자리에는 국내 탈북자단체 관계자와 탐 밀리아 프리덤하우스 사무부총장이 참석한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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