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태어난 北 아기들 ‘독재’란 단어 모르고 크길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8일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수립할 수 있는 정치 지형을 형성하기 위해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반(反)한나라당 투쟁 지침을 내렸다.(동아일보)

-이 땅의 젊은이들이 어찌 김정일의 허수아비가 되었는고···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8일 북한에 주는 쌀·비료 등을 ‘인도적 차원’에서 조건없이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북지원 방식을 변경할 것임을 밝혔다. 또 “남북정상회담은 정례화돼야 한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필요하다면 특사교환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

-북한의 추가 핵실험 의혹이 제기된 지금, 누굴 위한 인도적 지원인가?

●북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4명이 올 시즌 중국 프로축구 옌볜(延邊)팀에서 뛴다. 옌볜팀에서 활약할 선수는 지난해 9월 먼저 진출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영준 선수를 비롯해 중앙수비수 서혁철, 공격수 김영수, 미드필더 김성철 등이다.(연합)

-독재자 김정일에 대한 국제적 지탄에도 北 스포츠맨 활약은 대단해

●북한 최대 규모의 산부인과 병원인 평양산원에서 새해 첫날인 1일 하루 동안 모두 43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8일 보도, “1일 0시부터 하루 동안에 산원에서는 43명의 귀여운 아기들이 고성을 터쳤다”고 전했다.(연합)

-이 아기들만큼은 김정일 독재 겪지 않아야 할텐데…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