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백두산지역 영하 38도

새해 첫 날 북한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조선중앙TV가 31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TV는 화베이(華北)지방에 있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일에는 대체로 개겠으며,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백두산 지역으로 영하 38도까지 내려가겠고 가장 높은 곳은 함경남도 함흥으로 영상 2도 정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평양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 이르겠다고 TV는 전했다.

또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추위는 2일 낮부터 한풀 꺾이겠으며, 2일에는 서해안 지방과 북부 내륙지방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말했다.

중앙TV는 다음주(2∼7일) 가장 추운 날은 4일이고 이날 양강도 혜산은 영하 25도, 자강도 강계는 영하 22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으며 평양 지방은 영하 13도, 개성은 영하 10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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