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 취학률 75%”

통일부는 탈북 청소년들의 초.중.고등학교 취학률이 74.7%라고 4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취학 연령대 새터민 청소년 1천293명의 74.7%인 966명이 전국 377개 일반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교별로 보면 초등학교 177개교에 495명, 중학교 121개교에 288명, 고등학교 79개교에 183명이다.

이와는 별도로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한겨레중.고등학교에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89명 등 167명이, 13개 대안학교에 126명이 다니고 있다.

대학 진학 현황을 보면 104개 대학에 448명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중국어과가 77명(17.1%)으로 가장 많았고 간호학과 58명(12.9%), 사회복지과 54명(12%)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학교별로는 서강대 49명, 한국외국어대 36명, 중앙대 22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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