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중앙회, 북한에 병아리·사료 지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수성)는 민간 차원의 대북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산란종계용 병아리 3천400마리와 사료 32t을 북측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내달 2일 인천 제3부두에서 병아리 보내기 출항식을 개최한 뒤 방북하는 새마을 물자인도단을 통해 북한 남포항에서 북측 민화협에 병아리와 사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또 이번에 손수레 1천300대도 함께 전달한다.

이에 앞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손수레 2만3천대를 제공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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