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남북 선박운항 97% 증가

올해 상반기 남북 간 선박 운항 횟수가 작년보다 배 가까이 늘었다.

통일부는 올해 들어 6월까지 남북 간 선박 운항 횟수가 남한→북한 3천53회, 북한→남한 3천61회 등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96.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선박 운항 증가는 주로 해로를 통한 북한산 모래 반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주요 수송화물은 모래 외에 수산물과 건설자재, 비료, 농산물 등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상반기 남북 간 차량운행(편도 기준)도 총 7만3천356회로 작년 동기보다 30.9% 증가했으며 항공기 운항(편도 기준)은 60회로 작년과 동일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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