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에 헌신하는 청년·연구자 후원하는 BTB 출범

사회 통합에 헌신을 표방한 사단법인 비욘드더바운더리가 28일 출범했다. /사진=데일리NK

우리 사회의 단절과 경계를 극북하고 다양한 갈등요소를 해결하며 사회 통합에 헌신을 표방한 (사)비욘드더바운더리(이하 ‘BTB’)가 28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BTB는 혁신적인 국내외 청년, 활동가와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개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상호 연대ᐧ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BTB는 사회통합에 헌신할 수 있는 활동가들과 연구자들에게 활동공간 무상 제공 및 동일 분야의 파트너간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공익 재단, 연구소 등을 통한 펀딩 및 재정지원을 확보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TB는 정기적 내부 세미나ᐧ특강 등을 주선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TB는 분열과 갈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사회를 통합하고 새로운 사회적 비전을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향후 활동 공간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TB는 이를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중구 주자동에 40명 이상의 파트너들이 활동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고 사회 통합에 헌신적인 활동을 하려는 개인 및 단체들에게 제안서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단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BTB파트너를 선정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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