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품 반입도 금지…꼬냑 못 먹어 안타까운 김정일

●전국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1일 남북경협의 지속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4%가 ‘일시적으로 보류해야 한다’고 답했다.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은 25.6%,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은 16.9%였다.(중앙일보)

– 盧정부, 국민의 소리가 들리는가?

●민주노동당이 오는 31일 북한 방문을 추진한다. 민노당은 12일 “핵실험 이후 조성된 엄중한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당면한 과제를 실현하고 평화정당으로서의 당 역할을 국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로 보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방북일정을 밝혔다.(연합)

-‘평화정당’이란 이름 누구 마음대로 부친거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탕자쉬안 중국 특사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중국은 다만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관련해서만 제재를 가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고(YTN)

-음정은 달라도 이번에야 말로 대북제재 합주 완성될 듯..

●미국이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 제재안 가운데는 북한에 사치품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규정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 조항이 의외로 김정일 정권에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군과 정부의 핵심 세력들을 특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선물’이기 때문(조선일보)

-식량지원 중단보다 꼬냑 못 먹는게 더 안타까운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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