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시 김정일은 전용특별열차인 ‘1호 열차’로 신의주-단둥 코스를 이용, 선양을 거쳐 베이징으로 향했다. 테러를 우려해 비행기는 이용하지 않는다. 2004년에는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1호 열차’가 평안북도에 위치한 용천역을 지난 직후 폭발이 일어나 수백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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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시 김정일은 전용특별열차인 ‘1호 열차’로 신의주-단둥 코스를 이용, 선양을 거쳐 베이징으로 향했다. 테러를 우려해 비행기는 이용하지 않는다. 2004년에는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1호 열차’가 평안북도에 위치한 용천역을 지난 직후 폭발이 일어나 수백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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