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했으니 뼛가루 가져가라”…北 코로나 격리시설서 무슨 일이?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인한 격리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격리 시설 수용자들이 참혹한 환경에 놓여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기본적인 의약품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식사와 식수 공급도 열악해 격리 중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17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 의심자가 격리되는 격리시설은 총 9개로 황해도와 평안도, 함경북도, … “사망했으니 뼛가루 가져가라”…北 코로나 격리시설서 무슨 일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