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시, 보온못자리 볍씨뿌리기 한창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협동농장에서 벼냉상모판(보온못자리) 씨 뿌리기 작업이 한창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사리원시 미곡과 구룡, 정방협동농장의 간부와 농장원들이 벼냉상모판 씨뿌리기 계획을 수립한 후 기술규정대로 싹 틔우기를 하고 있다.

방송은 “시안의 다른 협동농장에서도 공정별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일손을 다그쳐 날마다 벼냉상모판 씨뿌리기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북한 최대의 쌀 생산지인 황해남도 재령군 나무리벌부터 분계연선 연백벌에 이르는 농촌에서 보온 못자리 볍씨 뿌리기가 일제히 시작됐다고 평양방송이 지난 3월 23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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