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청을 청년동맹으로 개칭(1996.1.19)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대표자회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사로청)은 1946년 1월, 북조선 민주청년동맹으로 창설되어 1964년 5월, 사로청으로 개칭되었다.

김일성이 사망하자 1996년 1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대표자회를 개회하였다. 대표자회는 동맹의 명칭을 김일성 사회주의 청년동맹으로 바꾸고 후계자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일부조직을 개편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사명과 임무는 김일성이 밝힌 청년운동에 관한 사상이론과 청년운동발전에 쌓은 위대한 업적을 견결이 옹호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청년동맹은 만 14세(고등중학교 5년)-30세까지의 학생, 근로자, 군인 등으로 구성되며, 조선노동당의 후비대(後備隊)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약 500만명이 가입되어 있고, 조직부, 선전선동부, 국제부 등의 부서를 운영하며 조직활동을 통한 사상교양활동 전개와 함께 농촌지원 등에 있어 핵심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The Daily NK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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