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수송 北선박들 25일 출항

통일부는 대북 지원 비료를 실은 북한 선박 백두산호와 원산2호가 25일 오후 2시 울산과 군산을 출발해 각각 남포와 원산으로 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백두산호에는 요소비료 2천t이, 원산2호에는 복합비료 2천t이 수송된다.

통일부는 당초 21항차로 대북비료 지원을 하려 했던 계획을 변경해 22항차로 조정했으며, 이 가운데 6항차를 제외한 12항차까지는 북한 선박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항차는 복합비료 6천400t을 실도 군산을 떠나 청진으로 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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