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돌파구이자 큰 진전”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27일 북한 핵개발의 상징인 영변원자로의 냉각탑이 폭파된 데 대해 “(국제적인 테러리즘을 방지하는데) 돌파구이자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미 NBC방송에 출연, “(냉각탑 폭파가) 모든 얘기의 끝은 물론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보문제에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또 “이렇게 내디딘 걸음을 진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확실히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거듭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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