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린 탈북 소년 주원이를 살려주세요”

불치병에 걸린 탈북 어린이가 병원비가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2003년 입국한 탈북자 김명심씨의 아들 이주원(11, 2005년 입국) 어린이는 다발성 악성종양이라는 불치의 병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현재 <기독교사회책임>, <나눔과기쁨> 등은 주원이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씨는 북한산 된장을 판매하고 있으나 수술비 500만원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김씨는 “남한에 가면 누구든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탈북하게 됐는데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아들의 수술비를 조금이라도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김씨는 아들을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김용훈 기자 kyh@dailynk.com

<아래는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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