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능화 중인 ‘영변 5MW원자로’ 사진 국내 최초공개

스탠포드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의 공동대표인 지그프리드 헤커(Hecker) 박사와 미 상원의원 리차드 루거 (Richard Lugar, R-Indiana)의 보좌관인 키쓰 루스 (Luse)가 지난달 12일 북한 영변 핵시설을 방문했을 당시 찍은 사진들.

▲ 원자로의 윈치 룸 (winch room). 폐연료의 배출을 모니터한 미국과 IAEA의 전자 기술을 보관하고 있는 전자캐비넷과 연료바스켓을 이동하기 위한 윈치가 보인다.

▲ 5MW 원자로를 위한 냉각탑

▲ 냉각탑의 1층 모습, 해체되고 있는 구조물이 보인다.

▲ 냉각탑의 빈 내부의 모습. 모든 냉각 및 증발장치는 해체, 제거되었다.

▲ 오른쪽은 이전에 전단기가 놓여있던 자리. 전단기는 연료봉 끝의 캡을 제거하고 연료분해 이전에 핵연료봉 중심에서부터 덮어씌운 매그녹스(MAGNOX)를 잘라내는데 쓰인다. 왼쪽은 핫셀(hot cell)에 제거된 전단기의 커터나이프가 들어갔던 구멍

▲ 두 개의 크레인이 놓여있던 자리. 폐연료 바구니(spent fuel basket)를 핫셀로 이동시키고 바구니를 전단기에 올리는 일을 한다.

▲ 셀 차단막 기계장치 (cell isolation door actuator mechanism) 가 놓여있던 위치. 분리 문은 폐연료 수용 저장소의 이동터널에서 핫셀을 분리시킨다.

▲ 폐연료바스킷을 저장소(receipts building)에서부터 재처리 공장으로 운반하는 트롤리를 작동시키던 전동기 장치가 놓여 있던 자리

▲ 재처리공장에서 제거된 설비들

▲ 연료봉제작공장의 창고에 있는 폐기된 시설. 사진은 네 개의 예비 연료봉 주물용기와 용해탱크이다.

▲ 방사능폐기물로 분쇄될 7개 금속우라늄 생산 용광로에서 제거된 내화벽돌과 모르타르 쓰레기 앞에 있는 북한 관리

▲ 7개의 금속우라늄생산 용광로를 위한 빈 용광로의 홈

▲ 제거된 진공흡입 주물용광로 중의 하나로 금속우라늄 주괴를 연료봉의 중심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새 연료봉의 중심을 클래딩하고 규격화하기 위한 준비를 위한 것이다. (핵연료봉제작공장의 연료봉 주조와 성형 구조물)

▲ 기계공장에서 제거된 라쓰(lath)를 살피고 있는 지그프리드 헤커 (Siegfried Hecker)

▲ IAEA카메라에 잡힌 비료포대. 여기에 들어있는 연료제조공장에서 모은 5톤 가량의 UO3 (금속우라늄 제조에 있어서 중간생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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