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속 ‘수령사진 구하기’도 내재적 접근 해보길

▲ 탈북자, 부시에게 선물할 도자기 준비(사진:조선일보)

● 13일 북한 ‘우리민족끼리’는 화재 속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구한 후 사망한 평안남도 남포시 소재 섬록암(閃綠岩)광산 지배인 김재경씨를 소개. 북한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 것이 최고의 미담으로 통해(세계일보)

– 오로지 화해협력주의자들, 이 문제도 ‘내재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 왕년의 일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가 금강산에서 종합격투기 대회를 열겠다는 계획 밝혀. 이노키는 “1995년 프로레슬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16번이나 북한을 방문했을 만큼 북한과도 친분관계가 두텁다”며 대회 성사를 자신(마이데일리)

– 이노키, 용돈 궁해졌나 보네…

● 12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한청도요’에 탈북자 20여명이 모였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오는 17일 방한하는 부시 대통령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는 자리였다.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는 “북한 인권문제에 계속 관심을 부탁하는 의미도 있고, 그 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탈북자들이 모여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혀(조선일보)

– 탈북자들이 진심으로 존경할 남한 지도자는 언제 나올까?

●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13일 한나라당이 재집권하면 남한이 ‘친일파의 천국’이 될 것이라고 비난. 이 신문은 ‘민족의 존엄을 해치는 비열한 역적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현재 남한에서 활동 중인 20여개의 친일 인터넷 사이트가 한나라당과 무관하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SBS)

– 해묵은 친일 논란이 누가 하는 행동과 비슷하군.. 쯧쯧..

● 조지 W 부시(사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인권에 대한 나의 관심은 기독교인이라는 종교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태식 주미 대사에게서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내가 북한 인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적개심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대사관 측이 전해 (중앙일보)

–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길~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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