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006년 1月 건강주의 예상일 발표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내년 1월 2, 4, 6, 8, 14-15, 22-23, 26, 29일을 지구자기 변화에 따라 건강에 주의해야 할 날이라고 소개했다.

중앙TV는 31일 이들 날짜에 고혈압, 협심증, 심장기능부전을 비롯한 순환기 질병 환자들이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며 건강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은 태양 활동을 자체적으로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기 변화를 예측, 심장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고 사고 확률도 높아진다는 ’지자기 예보일’을 매달 언론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북한 측 연구에 따르면 지자기일에는 교통사고와 정신분열증이 평상시보다 2-4배 높아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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