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1월 사흘에 하루 건강에 주의”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11월 1, 2, 5, 9, 10, 15, 16, 22, 24, 29일 등 열흘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지자기 예보일로 발표했다.

중앙TV는 31일 “11월에 예견되는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들”을 이같이 밝히면서 “이 날에 고혈압, 협심증, 심장기능 부전을 비롯한 순환기 질병환자들이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태양 활동을 자체적으로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기 변화를 예측, 심장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고 사고 확률도 높아진다는 ’지자기 예보일’을 매달 발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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