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李통일·鄭의장 개성行 연기요청

북측이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과 정동영(鄭東泳) 당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각각 추진해 온 이 달 말 개성공단 방문계획에 대해 시기를 4월로 미뤄달라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북측은 16일 우리측이 추진 중이던 통일부 장관의 22일개성공단 방문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당 지도부의 29일 개성공단 방문을 각각 4월 중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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