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황사 발생 자막방송

북한 조선중앙TV는 14일 황사 발생 소식을 자막으로 내보내 황사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TV는 김일성 주석 출생 93주년(4.15) 축하 국제행사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행사 녹화방송 중 화면 하단에 “12시 현재 평양과 평안남ㆍ북도 전반적 지방에서, 황해남ㆍ북도와 자강도 대부분 지방에서 약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자막처리했다.

황사 발생을 알리는 자막은 두 차례 연이어 나왔다.

최근 중앙TV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자막방송을 자주 내보내고 있으며, 그 대상은 중요한 소식이나 프로그램 제목 등으로 다양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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