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함북지역 두만강 호안공사

함경북도 시·군에서 두만강 호안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26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함경북도 안의 두만강을 낀 시·군에서 두만강 제방(둑)을 보다 튼튼히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며 온성군에서는 1단계 공사로 수천m 구간에 돌을 쌓아 제방을 보수한 데 이어 잔디 입히기, 구조물 수리·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원군에서는 호안공사 대상과 계획을 수립, 작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후석지구 수백m 구간의 둑 성토와 돌쌓기 공사를 마쳤고 1천여m 구간의 룡당지구에 대한 돌쌓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무산군과 회령시 등에서도 일꾼과 근로자들이 두만강 호안공사에 적극 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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