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미, 북침 공중전쟁연습 감행”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남한과 미국이 연합전시증원연습(RSOI)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FE)을 벌이면서 북침을 위한 공중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군사소식통을 인용, “13일과 14일 미국 본토에서 기동.전개된 수 십대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들이 공중급유기로부터 급유를 받으며 전라남.북도와 경기도, 강원도, 서해안 일대 상공을 돌아치면서 항법비행과 지상대상물 타격연습에 광분했다”고 지적했다.

이 통신은 “9일 미제침략군과 협동 밑에 전연(전방)지역과 충청남.북도, 경기도, 서해 상공에 출동된 500여대의 남조선군 각종 군용기들은 공중전, 근접항공지원, 지상대상물들에 대한 편대별 집중타격에 열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들어 연일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RSOI연습 등을 북침전쟁준비라고 비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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