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 여자권투 경기 방영

북한의 조선중앙TV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8일 벌어진 세계여자권투협의회(WBCF) 챔피언 결정전과 남북대결을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녹화방영했다.

중앙TV는 남한의 한민주(25.리빙체육관)와 북한의 한연순(23.묘향산체육단)이 치른 WBCF 라이트 플라이급(48.98㎏) 랭킹전에 이어 최은순(25.함흥철도국체육선수단)과 류명옥(22.상업성체육선수단)의 WBCF 챔피언 결정전을 모두 방영했다.

그러나 김광옥(27.중앙체육학원)의 경기장면은 방영하지 않았다.

중앙TV는 해설자의 해설을 곁들여 가며 전 경기를 중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