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 놀이공원도 급강하탑 새로 설치

지난 4월 현대화 공사에 착수한 북한 평양시내 개선문 인근의 놀이공원인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궤도회전반, 2중회전반, 3중회전반, 급강하탑 등 새로운 놀이시설이 새로 설치된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30일 전했다.

신문은 지난 1984년 문을 연 이 놀이공원에 있던 기존 놀이시설 10여개를 모두 들어내고 새 놀이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조립작업에 들어갔다며 “40m의 반원 구간을 오가면서 원판과 좌석이 각각 회전하는 궤도회전반과 공기압에 의해 초당 30m의 속도로 순식간에 45m 높이까지 떴다가 떨어지는 급강하탑은 벌써부터 평양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놀이공원에는 힘겨루기, 오토바이 운전 등 30여 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자오락관과 각종 식당과 청량음료 매장도 갖춰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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