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화장품 비누·치약 생산 정상화

평양화장품공장의 세숫비누와 치약 생산라인 가동이 정상화됐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세숫비누생산을 맡은 노동계급은 비누 원료의 혼합과 분쇄, 정제와 압출의 모든 공정에서 기술을 혁신해 질 좋고 다양한 세숫비누 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화장품 직장에서는 자동흐름식(컨베이어식) 크림 생산설비를 갖춘데 이어 제품포장공간도 현대적으로 조성했다”며 “질 좋은 크림 생산을 정상화하면서 제품포장의 무균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1차 회의에 참가한 북측은 신발 6천만켤레 분, 비누 2만t, 의류 7개 품목에 3만t에 달하는 경공업 원자재 제공을 남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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