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 1인당 녹지면적 58㎡”

평양시의 시민 1인당 녹지면적은 58㎡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잡지 ‘조선’ 9월호는 “오늘 수도(평양) 인구 1인당 차례지는(돌아가는) 녹지면적은 58㎡”라면서 “최근연간 평양에는 금수산지구에 수목원이 펼쳐진 것을 비롯해 도처에서 녹화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시는 올해 봄철에만 10여만 그루를 심었다.

평양 모란봉구역 칠성문 주변의 칠성문거리는 봄철 살구꽃으로, 인민문화궁전 등이 위치한 중구역 천리마거리는 가을철에 금빛과 붉은빛이 조화를 이루는 가로수로 유명하다.

모란봉구역 영웅거리에는 은행나무와 수삼나무, 버드나무가 많아 봄과 여름에 녹음이 울창하고 겨울에는 서리꽃으로 독특한 미를 자아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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