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 운전사 교통안전교육

북한 평양시 여객운수연합기업소는 최근 운전사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15일 노동신문 최근호(3ㆍ8)는 “교통질서를 어떻게 지키는가 하는 것은 나라의 문명 정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라며 운전사들이 무사고 운행을 하며 자동차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여객운수연합기업소는 지난 1월 하순 지난해 무사고 운행 경험을 토론하고 모범 사례를 따라 배우기 위한 회의를 열었으며 운전사와 검차원, 차장들의 사상무장을 위한 문답식 학습경연을 실시했다고 노동신문은 밝혔다.

또 평양 제1여객자동차사업소, 송산 궤도전차사업소를 비롯한 운수 단위의 기동예술선동대에서 운전사들의 교통질서 준수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창작, 공연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특히 평양시에서는 버스는 물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운행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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