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 올해 주택건설 작년 2배”

북한이 올해 평양시내 주택을 작년보다 2배 늘려 건설하는 등 전국적으로 주택건설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1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인민생활의 돌파구를’이라는 연재 기사에서 “평양시는 작년부터 살림집(주택)에 대한 대규모 건설, 보수사업에 착수하고 있다”면서 “평양시 건설지도국은 올해 새 살림집을 작년도의 2배 수준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어 “평양시 건설지도국은 올해 동평양 지역의 물 문제를 풀어나가는 등 살림집 건설에서 중요한 물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와 함께 룡성오수정화장, 심장병원,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건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농촌에서도 ’농장을 사회주의 선경으로’ 꾸릴 데 대한 방침에 따라 살림집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자강도, 함경북도 함주군에서의 성과를 본받아 건설 사업에 떨쳐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