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 과학기술축전 개막

평양시 과학기술축전이 22일부터 사흘 간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열렸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4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조선과학기술총연맹 평양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전은 지난 1년 간 수도권(평양) 경제의 기술개건과 생산현대화,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한 과학기술 성과가 분과별로 발표되고 의견이 교환되는 마당”이라고 소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평양 과학기술축전에서는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과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기초과학 연구성과가 교류됐다고 신문은 평했다.

평양시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 성과는 4월에 열리는 제22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 출품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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