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북 방송위 창립 60주년 행사

북한은 평안북도 방송위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11일 현지에서 기념보고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을 전달, “(도 방송위가)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방송선전을 적극 진행했다”며 “당원과 근로자들을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주위)에 굳게 묶어 세우고 강성대국 건설 투쟁으로 추동하는데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축하문은 이어 “방송원, 기자, 편집원과 종업원들이 선군사상과 영도를 받들고 당의 방송혁명방침 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가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강용금 위원장의 기념보고와 김성대 부위원장의 토론 등으로 이어진 기념보고회에서는 결의문도 채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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