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통신 “한미 4월에 180회 공중정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군사소식통을 인용해 “4월에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 행위는 110여 회, 남조선군의 공중정탐 행위는 70여 회로서 모두 180여 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이어 “4월 공중정탐 횟수는 3월에 비해 20여 회나 많은 것”이라며 “미제 호전광은 18일과 19일 ’U-2’ 고공전략정찰기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 행위에 광분한 것을 비롯해 3.17.19.24일에 각각 9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투입해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또 “25일과 26일에는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EP-3’ 전자정찰기가 전자정찰 행위를 감행했으며, 19일과 20일에는 일본기지로부터 남조선 미제침략군 기지에 전개된 ’E-3’ ’E-8C’ 지휘기들이 전투비행대를 지휘하면서 우리 측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렸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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