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국에 평양 주재 대사관 개설 요청

북한은 태국 정부에 평양 주재 대사관을 개설해주도록 요청했다고 태국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은 방콕에 온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평양에 태국 대사관을 개설하고 북한 외교관과 관리 및 일반인에게 비자 면제 혜택을 주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칸타티 외무장관은 북한측의 이러한 요청에 대해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태국 언론은 전했다.

칸타티 장관은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양국 교역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과학.문화 협력 확대 가능성도 모색키로 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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