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킹스컵 축구대회서 오만에 패배

북한 축구대표팀이 킹스컵 첫 경기에서 오만에 패했다.

북한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크라비에서 열린 제36회 킹스컵 2005 1차전에서 오만에 1-2로 무릎 꿇었다.

이번 대회는 북한을 비롯한 개최국 태국과 라트비아, 오만 등 4개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벌여 1, 2위팀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북한은 1차전 패배로 최하위로 처졌고, 오만은 1위로 나섰다.
태국과 라트비아는 1-1로 비겼다.

북한은 26일 라트비아, 28일 태국과 각각 푸껫에서 2, 3차전을 치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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