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친미보수, 진보 탄압하면 비참한 종말”

노동신문은 2일 “남조선(남한)의 친미보수세력들이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말살 책동에 매달릴수록 비참한 종말을 더욱 다그치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노동신문은 ’진보세력 말살을 노린 비열한 모략책동’이라는 기명 논평에서 남한 국정원과 검찰의 국가보안법 위반 관련 사건 수사를 비판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친미보수세력들이 진보세력 죽이기 공작에 얼마나 매달리고 있는가 하는 것은 최근 파쇼독재시기의 조작사건을 연상시키며 폭압 선풍을 일으키는 일명 ’일심회사건’ 등이 실증해 주고 있다”면서 “친미보수세력들이 때를 만난 듯이 보안법을 휘두르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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