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태복, 이란 공식방문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이 이란 방문차 9일 평양을 출발했다.

최태복 의장은 이란에서 열리는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회협회’ 제7차 총회에 참석한 뒤 이란을 공식방문할 예정이다.

북한과 이란은 모두 핵개발 문제를 놓고 미국과 대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과정에서 공조방안 등이 논의될지 주목된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에 거부 의사를 밝히고 미국이 ’자신들의 패권을 강요하기 위한 무기’로 안보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북한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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