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진수 전 주중대사 지난주 귀임”

북한의 최진수 전 주중대사가 지난주 귀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20일 “2000년부터 10년간 근무한 최 전 대사가 지난주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신임 최병관 주중 대사가 베이징에 도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해 중국 주재 조선(북한) 특명전권대사로 최병관이 임명됐다”고 짧게 전했다.


최 신임 대사는 1998년에 북한 외무성 영사국장을 지낸 데 이어 라오스 대사를 거쳐 2006년부터 다시 영사국장을 역임한 부부장(차관)급으로 전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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