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 기념공연

지난 2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14돌과 생모 김정숙의 출생 88돌을 맞아 기념공연이 다채롭게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 윤이상음악당에서는 관현악단 공연을 비롯해 바이올린 독주, 여성독창, 남성독창 등 여러 단위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 음악회가 열렸다.

평양 국립연극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백두산의 여동지’가 공연됐으며 평양대극장에서는 민속무용,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가 펼쳐졌다.

평성과 사리원, 신의주 등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에서도 기념공연이 잇따라 열렸다고 방송은 덧붙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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