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청년들에게 ‘수령 결사옹위’ 독려

북한은 28일 청년절 15주년을 맞아 ’수령결사 옹위’ 정신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정신무장 강화를 독려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을 통해 “선군의 기치 높이 조선 청년의 혁명적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면서 “장군님(김정일)의 안녕과 권위를 지켜 한 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총폭탄 영웅들로 튼튼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모든 청년들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추켜 든 수령결사 옹위의 깃발을 세기를 이어 계속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일제 시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 결성을 기념해 지난 91년부터 매년 8월28일을 청년절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벌여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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