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난해 10대 최우수선수 선정

북한 체육지도위원회는 세계청소년 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북한대표팀의 전명희(리명수체육단), 리금숙(4.25체육단)을 비롯해 10명을 지난해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10대 최우수 선수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차 세계여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리정향(4.25체육단), 윤금주(4.25체육단) 및 도하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경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홍수정(평양시체육단).은정(“) 자매,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리세광(4.25체육단)이 포함됐다.

또 김정수(4.25국방체육단.사격), 리영철(장산체육단.레슬링), 안금애(모란봉체육단.유도)도 10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북한 체육지도위는 이와 함께 여자축구 우승을 이끈 최광석(평양시체육단.축구), 김광민(4.25체육단.축구) 감독을 비롯해 김길남(4.15체육단.권투), 리귀중(함흥철도체육단.권투), 김건(4.25체육단.체조), 김경희(평양시체육단.체조), 김춘필(평양시체육단.체조), 서길산(4.25국방체육단.사격), 류주성(모란봉체육단.유도), 변영순(4.25국방체육단.사격) 감독을 최우수 감독으로 함께 선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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