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부 산악지대 서리 주의”

최근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때아닌 서리 예보까지 나왔다.

북한의 조선중앙텔레비전은 9일 “내일 아침 해발 500m 이상의 중부 산악지대에서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견된다”며 농촌에서 서리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북한 고산지대에서는 보통 9월 중순부터 서리가 내리기 시작해 늦어도 4월 초에는 서리가 사라진다.

중앙TV는 또 9일 평양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다고 전한 뒤 10일 아침 최저기온을 5도로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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