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체사상, 64개 말로 200여 나라 보급”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이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 보급되고 있다고 중앙방송이 3일 전했다.

이 방송은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 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작성할 때부터 1994년 7월까지 1만820여건의 고전적 노작들을 집필했다”며 “노작들이 지금까지 127개 나라에서 64개 말로 2천486만2천854부나 발행됐고 배포된 나라수도 200개를 넘는다”고 밝혔다.

방송은 또 “인류의 앞길을 밝혀준 수령님의 업적이 집대성 돼 있는 주체사상 노작 전시관으로 요즘 수많은 참관자들이 방문하고 있다”면서 “수많은 외국의 벗들과 주체사상 신봉자들도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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