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총련에 교육비 2억3천만엔 보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재일본 조선인총연합(조총련)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 발전을 위해 2억3천450만엔의 교육 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해 보내준 교육 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포함해 모두 152차 457억6천822만3천엔에 달한다”고 전했다.

통신은 “총련의 동포자녀들이 받아안게 된 은정깊은 사랑은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해, 그리고 재일조선인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재일동포들을 적극 고무하고 총련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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