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력생산 지난해 대비 110% 증가”

새해 들어 북한 각지 발전소의 전력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0% 늘어났으며 수력발전소 전력생산은 120% 증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자강도 장자강발전소, 평안남도 대동강발전소 노동자들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발전설비 가동률을 높여 1월 전력생산 계획을 10여 일이나 앞당겨 끝냈다고 전했다.

또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평안남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는 생산을 정상화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력생산이 150%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공업총국은 전력공급 시스템을 현대화해 생산된 전력의 중간손실을 줄이고 안정된 전력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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