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집트 대통령에게 위로전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이집트 연쇄 폭탄테러와 관련, 24일 호스비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전문에서 “나는 귀국에서 일어난 폭탄 폭발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백남순 외무상도 이날 아흐마드 아불 가이트 이집트 외무장관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했다.

한편 이집트의 대표적 휴양도시 샤름 엘-셰이크에서 23일 새벽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현재까지 9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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