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집트 `여객선 참사’ 위로 전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집트 여객선 홍해 침몰사고와 관련,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에게 지난 5일 위로전문을 보냈다.

김 상임위원장은 위로전문에서 “나는 최근 홍해에서 이집트 여객선이 침몰되고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사망자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승객.승무원 1천400여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 이집트로 향하던 이집트 여객선 1척(1만1천800t급)은 지난 3일 새벽 홍해에서 침몰하면서 최소 1천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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