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음악 무용 120편 발굴

북한 조선민족음악무용연구소는 최근 음악과 무용작품 120여 편을 발굴, 정리했다.

연구소가 정리한 작품은 100여 편이 음악작품이고, 20여 편은 무용 및 춤 가락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음악작품 중에는 ‘김매는 소리’, ‘자장가’, ‘닐리리’와 같은 노동 및 생활과 관련된 민요, 북한 초기 작품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무용작품에는 부드럽고 우아한 율동으로 여인의 마음과 생활을 보여주는 ‘월금무’, ‘해녀춤’, ‘유도놀이춤’, ‘넉두리’ 등이 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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