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8월말부터 입북금지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지난 8월말부터 북으로부터 입북을 금지당해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 8월말 북측이 금강산 관광객 축소를 통보하면서 윤 사장에 대한 입북 금지 조치도 취했으며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윤 사장은 조만간 있을 현정은 회장과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회원장의 회동에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현 회장과 리 부위원장의 회동을 계기로 입북 금지가 풀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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