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올해 백두산 지구 200만명 답사”

올해 북한의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한 인원이 200여만명에 달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답사길 개척 50돌을 맞아 인민군 장병과 각 계층 근로자, 청소년.학생들의 답사 대오가 더욱 세차게 굽이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56년 6월5일 평양제1중학교 학생으로 이뤄진 답사단을 인솔해 량강도 보천보와 리명수, 삼지연을 거쳐 백두산에 올랐으며, 김 위원장의 출생지로 알려지고 있는 백두산 밀영은 북한에서 신성시 되고 있다.

중앙통신은 이어 “해외동포와 외국인도 1만여명이나 백두산 밀영 고향집을 방문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를 참관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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